예수님의 제자로 말씀의 풍성한 열매 맺는 삶. 이것이 참 된 복입니다. 어릴때 부터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라나 싹을 틔우기 소망하며 지어진 이름, 새싹반 입니다.
만 2세부터 6세 까지 11시30 분 부터 함께 모여 예배 합니다. 찬양을 통해 믿음의 고백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알아가며, 공과 시간에는 말씀을 삶에서 적용 할 수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새싹반은 ‘하나님만 예배하는 어린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어린이’ 라는 핵심 가치로 이 시대에 진정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 갈 수있도록 교육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과 세상을 품으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고 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