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이들


담임목사


김철우목사는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부르심을 받고 고신대 신학과로 진학하여 동 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에 소개받은 말씀묵상(Q.T)은 그의 신앙과 목회의 기초를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들 교회와 큐티선교회 총무로 섬겼던 3년은 적용중심의 큐티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고, 서울 사랑의교회를 섬기며 ‘날마다 솟는 샘물’이라는 월간 큐티지의 편집책임자로 일했던 6년의 시간은 큐티전문 사역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부산 성산교회와 창원 한빛교회를 거쳐 우리들교회(독립교단 연합)와 사랑의교회(예장 합동)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하고, 부산 범천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다시 사랑의교회로 부름 받아 행정총괄목사로 시무하던 중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뉴질랜드로 목회지를 옮겨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연애시절 시한부 판정을 받고 기적인인 치유의 은혜를 경험한 하영주 사모와 4대째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는 아들이(김동빈)이 가족이다.

김철우목사는 성경에 표현된 믿음의 동의어를 순종이라고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이며, 가장 행복한 목회자라고 믿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펼쳐갈 목회 사역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겸손히 간구하는 목사이기도 하다.


교역자 및 간사


김경재

목사

대학교 시절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회심의 시간을 경험 하였다. 그 이후 직장생활을 해오다 부르심을 받아 Laidlaw College(구 Bible College)에서 신학과를 졸업 하였다.
현재는 사랑의 교회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다. 가족은 아내 윤혜민 사모가 있다.

김동빈

강도사

김동빈 강도사는 고등학교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의 종이 되기를 결심하고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학사장교로 군복무를 한 후 영국 Union School of Theology에서 Mission Intern으로 사역하며 서구교회에 대한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총신 신대원에 진학하여 선교 훈련을 받으며 서구 교회에 대한 비전을 키워나가던 중, 뉴질랜드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었다. 현재는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 대학청년부 담당 강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신보배

전도사

신보배 전도사는 중학교때 뉴질랜드로 이민후 첫 중고등부 수련회를 계기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어린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라 Bachelor of Education (Early Childhood Education) 을 졸업후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다. 또한Laidlaw College에서 Graduated Diploma in Theology를 공부 중이다.
하나님의 선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현재 사랑의 교회 유아부를 담당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유치원 교사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있다.

김형훈

협력 선교사

고등학생때 수련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교사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교회사역을 하다, 이사야 49장 6절 말씀을 따라,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복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자들을 세우고자 뉴질랜드에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선교훈련센터 개척과 해밀턴에서의 화요모임과 훈련사역 그리고 교회연합사역들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였고, 이후 선교와 훈련 그리고 선교지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GNM(Global Networking for Mission)을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현재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에서 협력 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김선웅

간사

김선웅 간사는 고등학교때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 온 이민 1.5세대이다. 현재physiotherapist로 일하며, 두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섬기고 있다.
이민 1.5-2세대가 세상을 섬기고 회복해가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 한국 이민 교회와 현지 로컬 교회가 함께 연합하고 교회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 이 비젼을 따라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 청년부 간사로 섬기고 있다.

최영신

간사

최영신 간사는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많은 진로의 고민과 시도 끝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Logos Christian College에서 신학과 선교학을 전공하였다.
청년부시절에는 찬양과 율동으로 주일학교를 섬기며 특히 자라나는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 비전을 품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계속해서 하였다. 결혼, 출산 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현재 GNM선교단체에서 어린이사역 간사로,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에서 주일학교 간사로 섬기고 있다.

전수종

찬양 간사

전수종 간사는 뉴질랜드 이민 후, 중학교 때부터 예배팀의 반주자로 섬기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때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다, New Zealand KOSTA에서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예배보다 최선의 예배를 더욱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적 은사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기쁨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쁨을 예배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비전을 품게 되었다.

그러한 비전을 품고, 현재 피아노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오클랜드 한인 청년들을 위한 연합 집회와 기도회에서 반주와 인도로 섬기고 있으며, 오클랜드 사랑의 교회 찬양 간사로 섬기고 있다.


장로


정종일

장로

이종범

장로

방성민

협동장로

임국근

은퇴장로

김옥배

은퇴장로

우동섭

은퇴장로